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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중소기업을 뿅뿅소기업이라고 하나봅니다

jqueen002019.08.13 22:26조회 수 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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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 면접보고 취업 확정이 한 세번정도 되고 

 

그 중 두 군데는 다녀보고 그만두고 한 군데는 나오고나서 현 상황을 본 뒤 안갔습니다.

 

일단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사기 치는 곳이 예전보다 많아진것 같습니다.

 

 

면접으로 어이없는 곳을 예를 들면 (급여는 모두 설명을 위합입니다.)

1.-------------------------------------------------------------------------------------------

공고

======>주 5일제, 3000만원 

이라는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합니다.

 

면접

=====>주 6일제, 3000만원

면접볼때는 이 내용이 바뀝니다.

 

대화내용

나=====> 예전에 이쪽일 할때 225 월급 받았습니다.(세금제한금액이 25만원이라는기준)

면접관=> 그치 이쪽일이 급여가 적어 토요일에 나오면 인센으로 10~5만원씩줘 라는 식의로 주 6일에 3000만원이라는 설명을함

나=====> 세후요.(세전기준3000)

면접관=> 아닌척(말수가 급격하게 줄어듬)

 

2.---------------------------------------------------------------------------------------------

공고

=======>지원시 원하는 금액을 무조건 필수적으로 적어서 보내세요.

 

면접

=======>실무자 면접이 좋게 끝나고(30분정도소요)

 

         대표와 1:1면접도 

 

         한참 면접보고 좋게 좋게 이야기하고 회사가 어떻고 질문 한참을 하다가 좋게 좋게 하다가(20분 동안 좋게 끝난뒤)

 

         ....................................원하는 금액 이력서에 넣었네요...

 

         잘하는거랑 자신있는거 말해라

 

         결혼하셨냐

 

         애인있으시냐

 

         쓸때없는거 묻더니

 

         우리회사는 사람뽑을때 예전 다니셨던 4대보험 신고 기준으로 급여로 지급합니다.

 

         회사가 뭘보고 직원을 뽑으면서 당신의 희망급여 금액대로 지급합니까?

 

         라더군요.

 

         그후로 그냥 회사에 입사하면 포부 말하라길래 할말없다고 하고 나왔습니다.(총 1시간동안 면접본듯)

 

 

채용공고내용은 젋은애들 국가에서 지원하는걸로 최저시급+국가 지원금으로 후려쳐서 돌리는 내용으로 보였으나

 

희망 급액 필수로 넣으라고 해서 지원한거거든요.(희망 급여 무조건 적으로 적어넣으라는 공고였슴)

 

희망급여 적으래서 적었는데 면접은 면접대로 잘보다가 급여에서 대표가 저러더군요. 부르질말던지 (정상적인 희망연봉이여서 실무자도 통과시킴)

 

우리는 당신의 예전 4대보험 신고기준 지급하는데라니......

 

여기도 주5일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나 .. 현실은  주5일+ 랜덤성 원격 as 주말 자택근무

 

3. ----------------------------------------------------------------------------------------

공고(여기도 부서명은 바꿨습니다.)

========>인사과 직원 모집 

 

면접

========>나: 여기 회사 인사과 면접보러왔습니다.(이건 회사앞부터 설명을 합니다. 면접보러 오라는시간)

 

           회사직원: 저기 혹시 해서 그런데 oo회사 면접보러 온것 맞아요?

 

           나: oo회사 면접보러 오래서 왔습니다.

 

           회사직원: 저기 인사과 과장님 혹시 면접보신다고 사람불렀어요?

 

           인사과장: 아니 안불렀는데? oo 회사 면접보러온거 맞으세요?

 

           나: 맞습니다. 000-0000-0000 (면접보러오라고 부른 전화번호 부름)

 

           인사과장: 아 누가부른거지 (휴대폰 검색) 아 이분 마케팅부 과장인데 여기말고 2층으로 올라가세요.

 

           나: 네?(면접보러 오라는시간 10분넘게 지남 그상태로 올라감)

 

           마케팅부 직원: 어떤일로 오셨어요?(내가 왜왔는지 모름)

 

           나:아래에서 이쪽부서 과장님이 면접보러 오라고 했다는데요.

 

           마케팅부 직원: 약속 잡으신거에요?

 

           나: 네

 

           마케팅부 직원: 어디 나가셔서 기다리세요.

           -------------------------------------면접 보기까지의 과정

 

           (귀찮으니 면접내용 요약)

           마케팅부 과장(부른놈): 우리회사는 5가지 부서가 계속해서 인원 충당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혼자서 당신면접보고 

 

                                 어떤사람인지 판단해서 해당부서로 보낼꺼다

 

                                 급여또한 부서별로 임금이 다르니 채용하면 알려쥼.

 

이 뿅뿅은 진짜 그냥 불러본거임 면접도 30분 넘게봄

 

아니 어느 미친회사가 타부서 사람이 혼자서 단독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해당 업무 능력을 평가해서 5군데중 하나에 보냅니까?

 

그리고 공고는 5게 부서 한군데에서 지원하는 양식도 아닌

 

각자 부서별로 공고 따로내고 있는데

 

그리고 이 뿅뿅라고 하는 가장큰 이유는

 

~~~~~~~~~~~~~~~~~~~한 3주 뒤 전화가옴

 

             마케팅부 과장: 여보세요. 거기 00회사죠.

                        나: 네?

             마케팅부 과장: 거기00회사 아니에요?

                        나: 전화 잘못거셨습니다.

             마케팅부 과장: 아 전화를 잘못 걸었나요?

                        나: 네 전화 잘못거셨어요.

             마케팅부 과장: 아 그래요 죄송합니다. 근데 죄송한데 거기 업체명좀 가르쳐 주면 안되나요?

                        나: 전화 잘못거셨어요

             마케팅부 과장: 업체명좀 가르쳐 주면 안되나요?

                        나: 취업준비하는사람입니다.

             마케팅부 과장: 아.... 네....

             

 

-----------------------------------------------------------------------------------

요약. 

1. 공고 주5일제 연봉 3000             =====> 면접  "응 그 돈은 주6일 연봉3000"

 

2. 공고 희망연봉 꼭 적어서 지원하세요   =====> 면접  "응 꿈 잘꿨어? 우린 니 예전 급여야"

 

3. 공고 정상적                         =====> 면접  권한없는놈: "그냥불러봄" ~~~  3주뒤 시간차 공격~ 거기 00회사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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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러블리녀♡ 목포에서 일하고있는 친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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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8.13 22:36

    저 예전에 면접 볼때 이런 회사도 있었죠.

    그때가 개발 경력 7년차 였는데

     

    공고에 나온 조건이

    안드로이드 앱 개발, 경력 5년이상, 3000~4000

     

    면접 보는데 실무진 면접 보는 도중에 사장 난입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인듯 싶은데 어떠어떠한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겠냐고 하길래

    이러이러 하게 하면 된다고 대략적인 해결법 까지 다 알려줬더니 (사실 간단한 문제엿음)

    사장놈이 신나가지고 내일부터 출근하길 희망하더군요.

     

    면접 끝날 무렵에 사장놈이 아이폰 개발은 할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아이폰 개발은 안해봤다고 했더니 구하는 사람이 아이폰도 개발 할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연봉 500을 깎더군요.

    면접 마치고 나오는데 개발팀장이 건물 밖까지 따라나오면서 손잡고 꼭 좀 와달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되게 급하긴 한듯)

     

    생각해본다고 하고 집에 왔고 다음날 전화 개발 팀장한테 전화 왔을때 안간다고 하니 한숨(?)탄식(?)하면서 알았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apm
    2019.8.14 23:04

    저도 프리로 일하면서 인터뷰를 많이 봤는데 면접에서 자기 맘에 들어서 합격시키면

    무조건 자기 회사에 들어와서 일하는게 당연한줄 아는 사장이나 피엠들도 있더라구요,

    이미 자기 밑에 부하 정직원이 된 마냥 ㅋㅋㅋ 요즘에는 정직원들한테도 그렇게 못하는데 말이죠.

    한번은 업체 영업이 기다려서 어땠냐고 물어보길래 이미 정직원이 된 마냥 야근이랑 주말 출근 이야기하시고

    프리랜서 한테 왜 프리하냐 정직원이 낫지 않냐 등등의 말씀을 하셨다고 프리랜서를 한번도 써본적이 없으신것

    같다고 이야기 하니까 업체 영업이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ㅋㅋㅋㅋㅋ

    "아 또 그런이야기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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